회원가입ID.비밀번호찾기
봉하마을
마을소개
마을 가꾸기
화포천 가꾸기
봉화산 가꾸기
봉하소식&사람들
봉하가는길
 
[봉하소식] “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 - 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
조회수 : 30093
등록일 : 2008.11.23 16:19

[봉하소식]“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 - 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

▲ "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 - 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 [2008. 11월 22일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中]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남녘’ 봉하마을의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은 아닌데, 바람이 매섭다고 합니다. 며칠 찬바람이 불면서 방문객 숫자가 줄어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후 3시만 되면 ‘만남의 광장’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주말에는 여전히 1천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대통령을 보기 위해 광장을 꽉 채웁니다. 요즘엔 하루 1번이지만, 예전에 3~4회, 많을 때는 11번까지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은 “사람의 도리로서 손님이 오면 만나서 인사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11월 22일 토요일. 날씨가 좀 풀려서 그런지 평소보다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대통령은 연근캐기 자원봉사자 격려가 끝나자마자 만남의 광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부리나케 움직였는데도 10여분 늦었습니다.

환호성이 터지는 가운데 대통령은 ‘미안하다’는 인사부터 건넵니다. 이렇게 늦은 적이 없었는데 오늘 그만 지각을 했습니다. 특히 토요학교 어린이들도 왔는데, 미안해요~~라며 앞줄 어린이들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대통령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목청껏 화답합니다.

“뒷날 아이들이 지금의 현장을 기억한다면”

▲ 11월22일 생가마당에서 노무현 前대통령의 인사를 듣고 있는 어린이들

인솔 교사가 아이들한테 뭔가 한 말씀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대통령은 똘망똘망한 어린이들을 바라보다가 어떨 때는 2시간이 넘도록 정성 들여 많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의 내용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현장입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권력자가 아니지만 시민과 가까이 있는 이 모습이 보통의 (권력자) 모습이라는 걸 사람들이 기억하는 게 특히 아이들이 기억하면, 뒷날 이 아이들이 자라서 민주주의를 할 때, 물론 많은 학습이 필요하겠지만 민주주의와 지도자에 대한 느낌을 다르게 갖습니다.

대통령은 권력, 카리스마, 거리, 신비, 특별함 등 지도자에 대한 인식의 ‘벽’을 허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권력자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 인식할수록 민주주의가 실생활과 멀어진다고 여기기 때문이지요. 인사만 하고 들어가도 되지만, 대통령이 굳이 ‘정성 들여 많은 말을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제 모습을 보고 ‘대통령 별거 아니더라, 우리 부모와 악수도 하고 보통 사람들처럼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느껴야 나중에 커서 대통령 하고 맞장도 뜨고 할 것 아닙니까? 여기 초·중·고등학생들 많이 오는데 이론으로서 민주주의를 받아들이는 것도 있지만 정서와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있거든요.”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지도자가 돼야”

▲ 11월22일 생가마당에서 봉하마을 방문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노무현 前대통령과 방문객들의 모습

전직 대통령과 친근하게 만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 교육이 되도록 하자는 뜻이지요. 그래서 “너희들이 지도자가 됐을 땐 높은 자리에서 홀로 있는, 그리고 특별한 권력을 갖고, 특별한 재주를 갖고 특별한 대우를 받는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싶은 것입니다.

대통령은 지금보다도 더 일반 시민들, 아이들과 가깝게 만나길 바랍니다. ‘둘러싸이면 팔 같은 걸 빼가려 해서’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는 거리조차 없애고 방문객들이 서 있는 그 자리로 가서 대화하고 싶어 합니다.

“대표자든, 지도자든, 권력자든 국민들과 높이를 맞춰놓고, 눈높이도 맞춰놓고, 권리의 높이도 맞춰놓고, 인간의 고귀함 그 가치의 높이도 맞춰놓고.” 대통령이 생각하는 미래 지도자의 모습이자 요건입니다.

2002년 대통령 후보 시절 ‘친구 같은 대통령’이 되겠다며 스스로를 낮췄던 ‘낮은 사람 노무현’. 2008년 11월, 퇴임 대통령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봉하마을에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촌평 65
마산골목대장 2008.11.23 17:56
나도 대통령님 말씀을 현장에서 직접 들었는데 애 어른 할것 없이 내용 깊은 얘기 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애들은 미래의 꿈을 꿀수 있고 어른들은 자아 반성의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이 진정한 국민의 지도자이며 진정으로 당신이 존경스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내일이있기에 2008.11.23 20:16
아~~우리대통령님 목소리 들으니 넘좋당,,ㅠㅜ
수줍음 2008.11.23 20:31
야~, 너무 좋습니다.
나도 저 현장에 저렇게 서있고 싶은데
서울에서 가려니 엄두가 안납니다.

대통령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혹 맘 상하실 일 있어도 늘 굳건하세요.

관리자님, 관리자님도 멋쟁이...

푸른하늘 2008.11.23 20:32
며칠동안 외부일정이 있던데 오늘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보상(?)을 해주시네요.
매일 반복되는 일정의 사진을 볼 때 마다
괜한 시간과 열정을 허비하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오늘 말씀을 들으니 반복되는 만남에 특별한 의미가 있었네요.
제가 찾아뵈었을 때는 지역주의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요즘은 큰정부 작은정부에 대한 말씀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관리자님 부탁드립니다.
방문객에게 기념되는 사진도 좋은데요.
말씀에 변화를 주실때는 오늘 처럼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노짱님의 생생한 목소리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혼자서도잘해요 2008.11.23 21:26
이외에도 교육에 관한 어느 방문객의 질문에대해
답변하실 때가 가장 열정적이면서도 짙은 아쉬움을 보이셨습니다.

사실 작은아이(초딩2)는 말씀에는 큰 관심없이
봉순이만 찾아다닙니다.
말씀만이 아니라도, 이곳 봉하의 모든 것들이 제 아이들의 영양제가
될 것이란 생각인데다...

언제나 이런 모습이시니
저희가 어찌 봉하갈 기회만 찾지않을 수 있겠습니까?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산목 2008.11.23 21:26
깊이 존경합니다. 이 나라는 언제쯤이나 님 정도의 지도자를 다시 갖게 될까요..
쉽게 끝나지 않을 어려운 세월 속에서 하염없이 아쉽기만 합니다.
건강하게 그 자리에 항상 계셔 주세요.
블루핑크 2008.11.23 22:57
말씀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이해를 하겠는데 실천으로 옮기기가 참으로 힘듭니다.
존경합니다. 노공이산님*^^*
마시멜로우 2008.11.23 23:35
이 감동의 현장에 저도 있었습니다.
부끄럽게시리 이 말씀 듣고 저 눈물흘렸잖아요. ㅋㅋ
아.. 흐르는 눈물 감추느라 애먹었습니다.

정말 이 자리에 있었던 아이들이 지도자가 되면, 지금보다 훨씬 민주적인 지도자가 되겠죠?
어찌나 말씀도 술술 잘 하시는지.. 그것도 의미있는 말씀들을요.
그냥 좋았습니다. 그냥 좋은게 젤 좋은거니깐...
코알라ksj7 2008.11.24 00:26
새로운 힘찬 한주를 앞두고, 시간상 되었네요;; 잠깐 들려봤습니다.
음.. 홈피에 단 한줄만 남기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보다는 '감기 조심하세요.' 라고 지나가며 한줄 남길 수 있게?!
이른바 '눈팅'하고 가는건 좀 차갑게 보인다고 할까요;;

그런 공간이 있다면 잠깐 접속하고 나가려고 할때
한줄의 안부인사정도는 남길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감기 조심하세요. 노공이산님. 좋은 꿈 꾸세요. 저는 악몽도 조금 꿉니다;;
미국농꾼 2008.11.24 01:08
진영 단감 생각이 간절합니다.
담에 혹 가게 되면 꼭 씨가 많이 들어 있는 감을 골라서 시식해 보겠습니다. 노짱님, 참 아는 것도 많으셔...그래서 대통령 잘 뽑았다!
날씨가 차가운데 몸 조심하시고요...
터진후라이 2008.11.24 06:46
혼자서도 잘해요님.
안녕하세요..^^
저도 시간이 흐르고 보니.
요즘따라..봉순이가 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
가스나가 순해터져서는 우찌그리 온순 하든지..^^
꼬랑쥐 찰찰 흔들며 이쁘던 모습이 눈에 삼삼~ 하네요.

봉순이 보고 싶지..국밥 먹고 싶지..
봄까지 몬기달리겠스요..크큭.

무릇.
예술을 하는 이들은
소년의 정신을 잃으면 안된다..라는 메세지를 기억 하는데.
노공이산님에게서도 그런 기운을 봅니다.
세상을 디자인하는 예술가의 장르에 속한다..싶으니까요.^^;
일단.
목소리에서 소년의 기운이 듬뿍 느껴져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대통령잘시키주찌~ 모르는기 없자나요 ㅋㅋㅋ)
↑소박한 서민들과 눈높이를 맞춘
노공이산스타일의 농담의 백미다.
너스레떠는 듯한 그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이토록 다정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16대대통령님이..^^
매그놀리아 2008.11.24 11:14
너무 멋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밀양산골소년 2008.11.24 13:13
교육에 대해 말미에 말씀하실때....울컥 화가 치 밀더군요.줄없는 대통령님으로 어줍잖은 식자들에게 왕따 당하시고...요즘처럼 정권의 문지기들이 날리는 무작위의 잽들을 용납치 마시고 응징해 나가면 어떨까도 생각해 봤습니다.20년만에 지근에서 뵈었네요..이 육성들이 삼천리에 퍼져 나갔으면 ....해봅니다
wlseh 2008.11.24 13:59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제일 존경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말 존경심을 만들어주신 님. 노무현전직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에게 제가 존경하는 분이 있고 말해 줄 수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이 우주생명체를 사랑하시는 신에게 기도합니다. 님을 더더욱 지켜 주시기를....
희망한아름 2008.11.24 14:13
친근한 대통령으로 가까이 내려 오시는데 존경의 마음은 점점 더해집니다.
코알라ksj7 2008.11.24 15:29
날씨가 조금 풀린건지 오늘은 조금 추위가 덜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쁜일이 생겨서요~
여기에도 기쁨바이러스를 듬뿍 남기고 갈까해서 들렸어요.
가끔 월요병의 월요일이 이렇게 기쁜 월요일이 될수도 있다니까요. 하하하..
역시 오늘 새벽 간만에 꾸었던 악몽덕분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긴것 같습니다.
제가 악몽을 꾸면 그다음날에는 뭔가 얻는다거나, 당첨되거나하는
합격하거나 하는 좋은 일이 생기거든요?! 악몽은 저에게 행운인것 같습니다;
오늘보니 키도 좀 큰거 같기도 하고요;;; 느낌상으로요~ 아하하하~~
산하 2008.11.24 15:30
노공님 당신께선 자꾸만당신을 낮추려하시지만 그럴수록 당신이존경스럽고 더 위대하고 고귀해보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날씨가차갑습니다
성원아빠 2008.11.24 17:36
이런 멋진 대통령님과 훌륭한 국민들이 있는 한, 이 나라는 당장은 힘이 들더라도 크게 일어설 것이 분명합니다. 기분 전환 제대로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지 2008.11.24 18:36
존경심으로 다가 갑니다 앞으로 더 추워 질 텐데 감기 조심 하시고 봉화 마을 찾는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오래동안 줄수 잇기를 바랍니다
높이오름 2008.11.24 20:35
당신같은 분이 계셔서 참 감사하게 여깁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kjd5606 2008.11.24 21:38
이야기꺼리가 바뀔 때는 오늘처럼 동영상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Marine Boy 2008.11.24 21:58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그 현장에서 직접 말씀을 들어 행복했습니다 !
헝구 2008.11.24 22:42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떡검찰이 칼날을 세우고 달려들어도 그 정직함으로 잘 넘겨 주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송아지 2008.11.25 03:39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정말 고맙습니다.
태형아빠 2008.11.25 10:59
요즘같이 힘든시기 더더욱 그립습니다
안심하세요 2008.11.25 14:34
언제나 변함없는 노대통령의 모습을 뵐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말많고 주장많은 요즘 정치세계를 보면서 어짿튼 국민과 다가가는 국민이 신뢰할수있는 포장안된 지도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고향 농촌에서 어떤 외풍이 불어와도 꿋꿋한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국민들의 벗이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구루미 2008.11.25 22:42
.. 안녕 하세요.. 노무현 전대통령님..바람7 입니다..
.... 전 친박 연대 에 가입 했읍니다..
...... 이왕이면 노 전대통령님과 노사모 회원도 가입 해주세요..ㅎㅎㅎㅎ
... 그럼 건강 하세요..
너와나 2008.11.26 14:45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노 전 대통령님

너무나 아는 것이 많습니다. 대통령 시켜주길 잘했습니다. 하. 하. 하 .
난 좋아 2008.11.26 15:45
존경스럽습니다.가장 멋진 대통령상으로 남을 것입니다
달걀만한 씨앗의 희망 2008.11.26 17:57
너무 감동으로 다가와 처음으로 댓글 남겨 봅니다.
너무너무 존경 스러운분 사랑합니다.^^
자안 2008.11.26 22:18
반갑습니다...시국이 어수선해서 들러 봤는데. 전(前)대통령께서는 여전 하시군요...항상 호탕하게 사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대의의 힘인가요...건강하세요..화이팅 ! ^^
월희 2008.11.27 14:14
에너지가 넘치는 말씀이군요~~~ 아름다운 사람의 그자체의 모습이기도 하구요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쥰교수님 2008.11.27 15:25
노짱님동영상이라도좀보니 짜증이좀가시는군요
오아시스 2008.11.27 16:46
역시 생생한 목소리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빨강머리앤 2008.11.28 01:58
아~~ 노짱님 목소리 생생합니다.+_+
청암샘 2008.11.28 03:11
모든것들이 서울로 향하는 요즘...

봉화마을에서 아들과 함께한 최고의 경험...

아들은 지금도 대통령할아버지 이야기를 합니다....^^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을 기원하며......
봉식이 2008.11.28 13:06
역시 노짱이십니다.
무엇보다 노짱께서는 언제나 오늘 하신 말씀처럼 겸손하시고 소박하셨다는 것입니다.
대통이 되셔도 언제나 같았다는 생각입니다.
이점이 많은 이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노짱 화이팅!!!
속세 2008.11.28 13:25
쉬지않고 '님과 같은 인간미 흐르는 모습을 갖추어야 되겠구나.' 생각하며 노력하는 중입니다. 모든 사람을 몸을 낮추시고 인자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이 됩니다. '그것'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대통령까지 하신 분이....그래서 더욱 존경합니다.
존경하는노무현 2008.11.28 16:22
대통령은 “사람의 도리로서 손님이 오면 만나서 인사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 사람도 아니네~ㅎㅎ
러브진 2008.11.28 17:14
역시~ 멋지십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분명..재평가 받을때가 있을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짱이, 지아아빠 2008.11.30 00:33
노공께서 10년후에 다시대통령으로 나오신다면 분명더욱훌륭한 대통령으로길이
남을것인디 안타깝읍니다....굳건하세요 흔들리지말꺼지요....
구루미 2008.12.01 23:34
푸른하늘의 바람7 .. 입니다... 건강 하세요..
.. 음... 권양자 여사님 도 건강 하시고요... 여사님 친박 연대 당원 돼주세요.. 가입 하면 안되는 건가요.. ^^..
이상을 세상에 펼칠 사 2008.12.02 00:36
멋지십니다.~
인간적인김선생 2008.12.03 00:30
노짱님 목소리 듣고 웃고 갑니다.(너무 정겨워요~)
해찬애비 2008.12.03 01:09
씨가 꽉 차고, 단단하고, 아주 맛이 좋으며, 오래 가는 단감처럼~
노공이산님,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이야말로 그런 감 중에서도 최고의 단감입니다.
새벽 한시가 넘어서 이 말씀을 다시 들으니 날이 새는 듯하고, 저 자신도
황금색 단감이 될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무소궁댕이 2008.12.03 11:27
노공이산님....봄방학때 두 딸아이 데리고 봉하에 내려가겠읍니다...!!
내려갈때 철쭉좀 몇그루 사가서 심으라고 지정해주는곳에
아이들과 함께 심고 싶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건평어르신의 일은 영장청구 죄목으로봐서 검찰의 코미디 작품으로 보여집니다.
마음의 짐 내려 놓으시고, 편안히 지내시길 빌겠읍니다.
충청도 아줌니 2008.12.03 16:13
동영상 너무 멋있습니다, 역시 보통 대통령이 아니십니다, 님 목소리 들의 행복해 집니다요, 유머 최고예요, ㅎㅎㅎ
충청도 아줌니 2008.12.03 16:17
님의 인간미 에 다들 녹아내리는데 ,어떤넘들은 지금도 색안경끼고 탐색하고 있으니 이해가 안됩니다, 업을 받을것입니다,,, 4년후에 두고 봅시다, 형님 무사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힘힘힘!!!
아줌마 2008.12.06 10:17
동영상을 통해 좋은 말씀 밝은 표정을 보고 있는데도, 요즘 시국과 형님으로 인해 맘 상해하실 노공이산님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노공이산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셔서라도 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기원합니다.
미러켓 2008.12.08 22:17
아**여기에서 직접 노공이산님께 응원의글을 올릴수있군요**정작 민주주의2.0하고노사모에서만 서성거렸는데***참 바보같죠**지금 독수리타법으로 인간적으로좋아하고 응원하는 주부입니다^^힘내시고요**돌아오는2009에는 좋은해가되었으면하는바람입니다**반갑습니다.^^^
잔걸음 2008.12.10 11:51
진심으로 동감합니다.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것 입니다.대통령의 모든 사고나 철학, 정책, 대안, 역사의식까지 모두다 님의 이런 사상이 바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감하고 동감하고 사랑합니다.
기차마을 2008.12.13 09:09
여태 고생하셨는데 좀 쉬게 해주면 안될까? 저도 이현장에 있었습니다만 안타까움에 눈물이 날려고 헙디다. 힘내고 건강하세요
가지 않은 길 2009.01.18 13:41
너무나 정겨운 노무현대통령님의 목소리~~~
행복한 아리수 2009.02.08 19:21
퇴임하신 대통령님사저에 전국 각지에서 저렇게 많은 국민들이 몰려들어 말씀한마디를 듣고자하는 것은 재임기간 최선을 다하여 국민을 위한 옳은 정치를 하셨기 때문일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의 모습 앞으로도 자주 보여주세요
지브리 2009.02.11 11:40
지금 내가 슬픈것은 다시는 우리가 저런 훌륭한 대통령을 다시 가질수 없을것 같다는 비관적인 생각때문이라네...ㅠㅠ
호랑이의 눈 2009.02.16 00:14
그립습니다... 한번쯤 뵐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proud893 2009.03.08 06:46
항상 표현이 솔직하시고 진실됩니다.
온세상은 악한자의 권세안에 있기 때문에
세상에는 완전한 공의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싹쓸이 2009.03.25 08:13
새삼 느낍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봄바람타고 시나브로 들어온 한풍쯤은 어께짓 한번으로 날려버립시다 파이팅~~~~~~~~
自他不二 2009.04.04 02:32
눈높이 맞출 수 있는 대통령! 아무나 그렇게 할 수는 없지요. 진실되고 확신에 차 있지 않으면 못합니다. 그래서 이명박대통령은 못하지요. 군림하는거거던요. 지당하신 말씀에 가슴 져미지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손해보는 사회아닙니까? 대한민국은...........
이런들어떠하리 2009.04.09 18:02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모쥬드 2009.04.23 16:56
이렇게라도 노공이산님의 얼굴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건강하세요...
자연스러움 2009.04.24 13:17
그래서 좋아 하고 존경의 표현을 하는게 아닐까요
산짐승 2009.04.28 09:28
구수한 말씀이 참 좋습니다...
산구름 2009.05.06 14:39
어제 5월5일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빨리 못가본게 너무 후회됩니다. 다시 노짱님
뵐날이 오겠지요. 사랑합니다!!!!!
봄이오는 들녘 2009.05.08 00:57
고맙습니다
화면으로만 뵈어도 좋습니다
강건하시고 또 강건하시기를...
촌평쓰기
182 [경향신문] 문재인 “현금 아닌 계좌로 검은돈 오가겠나”   (69)
22949 운영자 2009.04.03
181 [연합뉴스] 문재인 "500만달러 중 200만달러 투자돼"   (43)
14300 운영자 2009.04.01
180 [봉하소식] “따뜻해지면 인사드리러 나오겠습니다”   (207)
50447 운영자 2008.12.05
179 [봉하소식] “형님을 믿으면 좋겠는가, 보도를 믿으면 좋겠는가”   (64)
22523 운영자 2008.11.28
현재글 [봉하소식] “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 - 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   (65)
30093 운영자 2008.11.23
177 [시사서프라이즈] 노공이산의 요즘 생각 - 무릎 꿇지 않는 사람은 지배하기 어렵다   (37)
23441 운영자 2008.11.18
176 [영남매일] 노 前 대통령 김해 나들이   (14)
22529 운영자 2008.10.30
175 [연합뉴스] 노무현 前대통령 울산 방문   (12)
16026 운영자 2008.10.26
174 [영남매일] 봉하마을의 가을을 보며...   (14)
13231 운영자 2008.10.22
173 [연합뉴스] 盧전대통령 "현 정부 권력기관 동원 위험"   (18)
24024 운영자 2008.10.17
172 [오마이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언론권력 횡포 극복해야"   (7)
8966 운영자 2008.10.17
171 [데일리서프] 盧 “보수의 7대 거짓말은 조중동의 논리이자 강자의 논리”   (1)
13391 운영자 2008.10.17
170 [한겨레신문]노 전 대통령, “특목고의 입시학원화 막지못한 것 가장 후회”   (3)
7700 운영자 2008.10.17
169 [연합뉴스] 盧전대통령 "시민속에서 진보가능성 찾았다"   (4)
6026 운영자 2008.10.12
168 [PBC] 양정철 전 비서관 " 이 대통령 라디오 주례연설, 본전도 못 뽑지 않을까.."   (5)
5996 운영자 2008.10.12
167 [연합] 김해시 "노전대통령 사저 법에 따라 공시가 산정"   (25)
8458 운영자 2008.10.11
166 [아이뉴스24] '민주주의 2.0', 토론광장으로 자리잡아   (6)
6916 운영자 2008.10.04
165 [연합] 盧전대통령 "진보역사, 시민들 사상.행동서 나와"   (8)
5158 운영자 2008.10.03
164 [한국일보] 盧 전대통령의 '봉하 오리쌀' 사먹어볼까   (63)
14353 운영자 2008.09.25
163 [연합] 노무현표 '봉하 오리쌀' 내년 500t 생산   (16)
8362 운영자 2008.09.25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c)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All rights reserved.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1.5564